다이나믹 듀오의 신곡 '꿀잼'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신곡 '꿀잼'이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곡은 경쾌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자의 연인인 에프엑스 출신 설리의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설리는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 앞에서 윙크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녀의 청순한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전하고 있습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현재 3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설리는 최근 그룹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배우로서의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녀의 변화는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설리의 사진도 화제
설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이 드디어 나왔다"는 글과 함께 다이나믹 듀오의 신곡 '겨울이 오면'의 스트리밍 화면 캡처 사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는 그녀가 다이나믹 듀오의 음악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것으로, 팬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다이나믹 듀오는 2년 4개월 만에 정규 8집 앨범 '그랜드 카니발'을 발매하며, 오후 8시에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들 듀오의 음악과 활동은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신곡과 설리의 사진은 팬들과 대중에게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며, 두 사람의 활동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