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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미지 사회 - IS 공격 개시, 올랑드 대통령 "중단이나 휴전은 결코 없다"
IS 공격 개시, 올랑드 대통령 "중단이나 휴전은 결코 없다" 프랑스 핵 추진 항공모함 샤를 드골 호가 23일(현지시간) 파리 연쇄 테러의 배후인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공격을 개시했습니다. 이날(23일) AFP통신은 피에르 드 빌리에 프랑스 군 참모총장이 "샤를 드골호에서 함재기가 출동해 이라크 내 IS 목표물을 처음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이어 그는 "이라크 라마디와 모술에서 IS와 싸우는 지상군을 지원해 공습했다"고 말했습니다.프랑스군은 구체적인 설명 없이 두 개의 목표물을 파괴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샤를 드골호는 지난 18일 모항인 프랑스 툴롱항을 출발해 이날 지중해 동부 시리아 연안에 도착했습니다. 전투기 26기를 실은 샤를 드골호가 가세하면서 프랑스는 현재 아랍에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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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zum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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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미지 정치 - 올랑드 대통령 “프랑스는 IS와의 전쟁 중, 테러리즘 뿌리 뽑을 것”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이슬람국가)의 테러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베르사유궁에서 상·하원 합동 연설을 가졌다. 그는 “프랑스는 전쟁 중”이라며 ‘파리 연쇄 테러’에 대해 “시리아에서 계획됐으며 벨기에에서 조직돼 프랑스에서 실행에 옮겨졌다. 우리의 적은 다에시”라고 말했다. ‘다에시’는 IS가 사용을 금지한 아랍어 이름이다. 올랑드 대통령은 “우리는 테러리즘을 뿌리 뽑을 것이다. 야만인들이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공격해 와도 프랑스는 변함없이 프랑스로 남을 것이다. 그들은 절대로 프랑스의 영혼을 망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미 많이 늦었지만 우리는 반드시 힘을 합쳐야 한다. 하나의 연합군으로 테러세력 군대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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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zum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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