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태양계
태양계에 속해있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지금 여러 과학자들은 화성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이고,
화성탐사에 대한 연구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왜? 화성일까...?
글쎄 거기에 대한 답은 저의 얕은 지식으로는 어떠한 명쾌한 답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가장 기초적 이라고 할 수 있는 '태양계' 이것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고,
또한 저와 같은 생각이 아니더라도 태양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분들이
있을 듯하여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태양계
왜? 태양계일까요? 우리가 사는 곳은 지구인데 그럼 지구계라고 해도 될 텐데,
왜 굳이 태양계라고 할까요?
어떤 과학자든 별을 찾는 분들이든 자기가 새롭게 찾고 발견한 사람들은
자기 이름을 붙여 그곳을 부르는데... 그럼 태양에 사는 사람이
이름을 지은 건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이야기는 이렇더라고요.
약 46억 년 전 거대 분자라고 불리는 구름이 있었는데
중력붕괴로 태양이 형성이 되었고, 그 태양의 중력으로 인해 주변에
흩어져 있던 항성들이 이끌려 체계를 이루었다.라고 합니다.
이제 그 태양을 중심으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이렇게 구분 지었더라고요 여기서 좀 더 세밀하게 분류를 하면,
수성, 금성, 지구, 화성 은 작은 소행성으로 분류되고
나머지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4곳은 목성형 행성으로 분류합니다.
그리고 이걸 보면서 찾은 한 가지 소행성은
우리 지구 행성과 비슷한 성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곳보다 가까운 화성에 관심을 두고 있는 듯하다고 저는 생각되네요.
저는 또 말도 안 되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그 옛날 인터넷도 없고 자동차도 없고, 비행기도 없고,
여러 과학적 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에 이걸 어떻게 찾고 태양이 46억 년 전이라고
단정 지어서 설명할 수 있었을까?
여러 자료를 보다가 보니 그것 또한 한 번에 팍~ 하고 나온 것은 아니었고요.
예전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움직이지 않으며,
다른 것과는 전혀 다른 존재라고 생각했었다고 해요.
그런데 인도의 수학자 이면서 천문학자인 아리아바타
그리고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사모스의 아리스타르코스 이 두 분께서
태양 중심의 우주론을 추측하기 시작하면서,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가 예측 발표 했다고 하네요.
그다음 나오는 분들이 여러분들도 아실만한 갈릴레오 갈릴레이,
아이작 뉴턴, 이런 분들이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제어된다.라고 하셨지요.
일단 시작은 왜 태양계 일까로 시작해서
태양계에 대한 어떻게 보면 가장 짧은 기본 지식정돈 된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