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 쿡샵요즘 너무나 수제버거가 인기를 끌면서 우후죽순 생겨나는 브랜드 수제버거 집들이 정말 많지요? 그중에서도 이 집만은 절대 그냥 유행에 따라서 흐름에 따라서 생겨난 곳이 아닙니다. 그곳은 바로 제이스쿡샵 J's cookshop제이스 쿡샵이 생겨나기전 모습이에요. 약간 뭐랄까 도시적인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약간은 칙칙한 그런 느낌이 드는 음식점 같은 느낌 들지 않나요. 하지만 이렇게 변신 합니다. 간판에 햄버거 사진은 제가 한번 넣어 봤습니다.전면외부 페인팅 작업. 뭔가 눈에 확 들어 오는 듯한 느낌이지 않나요? 이제부터 마포구 중동에 수제버거 맛집이 생겨 나는 거예요.제이스 쿡샵 오픈오픈은 아침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뭐 간단하게 수입맥주나 술 한잔 즐기기 딱 좋겠지요?아참 여기 특이한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