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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공서영이 태국 여행 중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공서영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언니는 사진을 진짜 잘 찍는다. 오늘 인생사진 여러컷 건졌다.
언니 고마워요" "꿀휴가 망중한 재미있게 찍고 또 열심히 일하자"
"올릴까 말까 백 번 고민하다 꿀휴가 망중한 인생샷 핑계로 올리는" 등
설명과 함께 태국의 한 리조트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공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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