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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
도깨비 김고은 이렇게 변해도 되는 건가?
저는 드라마를 그렇게 즐겨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이런저런 뉴스거리만 즐겨봅니다. 그런데 얼마 전 무심코 쓸쓸하고 찬란하신(神) 도깨비 1화 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다니, 무슨 영화 같았어요. 그리고 김고은이라는 배우가 엄청 귀엽더군요. 갑자기 '사랑해요'를 연발하고, 해맑게 웃는 모습. 그러면서 김고은이라는 배우를 찾아보게 되었답니다. 드라마 한 편이 이렇게 사람을 만드네요.
영화 몬스터
영화 몬스터에서의 김고은. 처음에는 빨간 목도리가 아니고 조끼였네요.
영화 은교
영화 "은교"에서의 김고은. 이 영화에서 김고은의 명대사 가 있더라고요. "어려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시죠?"
광고 속 김고은
어느 광고 에서의 김고은. 뭐랄까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이 나는 젊은 배우네요. 이런저런 김고은의 대한 글을 보다 보니
어떤 분들은 연기가 너무 똑같다. 캐릭터가 좋아서 살았네! 하시는 분들도 계신 듯하더군요.
배우 김고은 리뷰
그만큼 수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거라 생각이 드네요. "사람은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없다." "미움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관심을 주는 이가 얼마나 많겠어요. 그러니 당연 그냥 미워하는 분들도 계신듯하네요. 저는 미워하지 않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다른 여배우들과는 다른 캐릭터로 찾아와 주세요. 그땐 몰아서 보지 않고, 본방 사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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