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한글 설정
리눅스에서 한글 출력 설정은
주로 환경 변수 및 시스템 설정을 통해 조정됩니다.
대부분의 리눅스 배포판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한글 출력을 지원합니다.
1. 로케일 설정
sudo dpkg-reconfigure locales
2. 한글 폰트 설치
sudo apt-get install fonts-nanum
3. 환경 변수 설정
export LANG=ko_KR.UTF-8
export LC_ALL=ko_KR.UTF-8
이러한 설정은 로그인 시 자동으로 적용되도록 bashrc 또는
bash_profile과 같은 셸 프로파일 파일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 한글 깨짐 오류 해결
리눅스에서 한글이 깨지는 문제는 주로 한글 폰트가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설정이 올바르게 되어있지
않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결을 위해 다음과 같은 단계를 따를 수 있습니다.
배묵 폰트 설치
"baekmuk-ttf-fonts-common"은
한국어 폰트 패키지로, 일반적으로 리눅스 배포판의
패키지 관리자를 통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CentOS 및 Fedora와 같은 시스템에서는
yum을 사용하여 패키지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sudo yum install baekmuk-ttf-fonts-common
국제화 (i18n) 한국어 패키지 설치
이 명령어를 실행하면 시스템은 KDE 데스크톱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국제화 패키지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합니다.
이렇게 하면 KDE 환경이 한국어로 사용 가능해집니다.
yum install kde-i18n-Korean
한글 엔진 설치
"yum install ibus-hangul" 명령어를 사용하면
CentOS 또는 기타 RHEL 계열의 리눅스 시스템에서
ibus-hangul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 명령어를 실행하면 ibus-hangul 및
해당 의존성이 시스템에 설치됩니다.
yum install ibus-hangul
libhangul 라이브러리 설치
libhangul을 설치하면 한글 입력 관련 작업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yum install libhangul
재부팅
이렇게 4개의 패키지를 설치하고
# locale -a | grep -iE "ko|kr" 명령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문자셋을 확인합니다.
# vi /etc/sysconfig/i18n 파일 내용을 수정해 줍니다.
# vi /etc/profile export LESSCHARSET=utf-8 설정저장 후
재부팅하면 문제없이 한글이 깨짐 없이 출력될 것입니다.